정관장, 소노전서 새 외국선수 데이본 리드 첫선…외곽 옵션 조정

느린참새65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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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은 13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고양 소노전에서 새 외국선수 데이본 리드의 첫 출전을 예고했다. 무릎 골멍으로 2주 진단을 받은 라숀 토마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입한 리드는 31세, 198㎝의 스윙맨으로, 3점슛과 볼 핸들링이 강점이다.

유도훈 감독은 토마스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었지만 더 무리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리드에 대해서는 외곽 능력을 갖춘 선수라고 설명하며, 팀의 기존 색깔을 바꾸기보다는 공격 옵션을 조금씩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새 선수의 합류로 동료들이 혼동하지 않도록 스페이싱과 움직임은 기존 틀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리드의 출전 시간은 피로도를 고려할 때 20분도 많을 수 있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마카비 텔아비브와 피닉스 선스의 농구 경기 장면 자료사진. · Efi Sharir · 원본 · CC BY 4.0

정관장은 홈 9연승과 소노 상대 홈 4연승을 기록 중이지만, 최근 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2연패했다. 소노는 경기당 3점슛 13.5개, 성공률 41.3%로 두 부문 모두 1위다. 정관장은 2점슛 성공 개수가 가장 많지만, 3점슛은 경기당 5.7개와 성공률 27.1%로 모두 최하위다. 유 감독은 소노의 외곽슛을 어렵게 만들고 리바운드를 지키는 수비의 중요성을 짚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정관장은 라숀 토마스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데이본 리드를 영입해 소노전 첫 출전을 예고했다. 유도훈 감독은 팀의 기존 틀을 유지하면서 공격 옵션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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