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흉기난동 사건 CCTV, 법원 허가로 공개된 현관 도착 장면

담백한사람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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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은 2021년 11월 15일 인천 남동구의 한 빌라에서 발생했다.

사건 당시 상황을 담은 CCTV가 처음 법정에서 공개된 때는 2022년 4월이다.

영상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하는 모습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경찰관 2명이 오후 5시 1분께 빌라 1층 현관에 도착하는 장면이 확인됐다.

당시 출동 경찰관들은 테이저건과 삼단봉을 소지했지만 현장을 이탈했고, 곧바로 재진입하지 않았다고 보도됐다.

도착 장면과 이후 대응은 구분해 살펴볼 대목이다.

영상은 피해자 측이 공개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법원 허가를 받아 확보됐다.

사건 발생 약 140일 만에 공개된 만큼, 현장 CCTV를 확인하기까지 법원의 허가 절차가 필요했던 경위도 함께 드러났다.

한편 피해자 가족은 출동 경찰관이 보디캠 영상을 삭제했다고 주장했고, 경찰은 보디캠이 녹화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법정에서 공개된 CCTV와는 별도로 제기된 주장과 경찰의 설명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인천 흉기난동 사건 CCTV, 법원 허가로 공개된 현관 도착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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