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포스트시즌 타율 0.150…다저스, NLCS 3차전 선발 제외 검토 보도

배고픈참새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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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도 안타를 치지 못했다. 오타니는 13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나서 4타수 무안타, 삼진 2개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시리즈 첫 두 경기를 모두 내줬다.

이번 포스트시즌 성적은 6경기 20타수 3안타, 타율 0.150이다. 볼넷 3개와 득점 2개, 도루 1개를 기록했으며,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최근 오타니의 타순을 4번이나 5번으로 조정해 왔다. 오타니는 9월 초 이두근 부상으로 15일 부상자명단에 올랐다가 복귀했다.

오타니 쇼헤이의 타격 장면, 자료사진 · Erik Drost · 원본 · CC BY 2.0

디 어슬래틱은 다저스가 15일 3차전에서 오타니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와 대화해 선수와 팀에 무엇이 최선인지 살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MLB.com에 따르면 오타니는 8월 1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홈런 없이 110타석을 소화했다. 종전 기록은 2022~2023년의 104타석이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오타니는 포스트시즌 6경기 타율 0.150을 기록했고, 다저스는 3차전 선발 제외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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