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통합팀, 플레이원컵 2연패 도전…20명 선수단 출정식

뒹구는복숭아28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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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은 포항스틸러스 통합 축구팀이 13일 구단 사무국에서 2026 K리그 플레이원컵 출정식을 열고 대회 2연패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고 보도했다. 대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하나금융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다.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아마추어 선수가 한 팀으로 참가하며, 16일부터 18일까지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다.

포항 선수단은 스페셜 선수 10명과 파트너 선수 10명, 모두 20명으로 구성됐다. 코칭스태프의 지도 아래 주 2회 훈련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출정식에는 김상락 구단 대표이사와 곽영일 감독, 주장단이 참석했다.

맷 바너가 2017년 6월 28일 미국 신시내티 니퍼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컵 경기 뒤 관중을 향하고 있다. 자료사진 · Hayden Schiff · 원본 · CC BY 4.0

스페셜 주장 조준식은 부상 없이 우승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멀티골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평소 좋아하는 켄토 선수와 같은 31번을 골랐으며, 같은 포지션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포항스틸러스 통합 축구팀이 20명 선수단으로 플레이원컵 2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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