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110타석째 홈런 침묵…베츠 안타까움, 다저스는 3차전 출전 논의

가볍게걷자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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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가 포스트시즌 타격 부진을 이어가자 무키 베츠가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주니치스포츠는 13일 베츠가 오타니가 부진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팀에 그가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 4번 지명타자로 나서 4타수 무안타, 삼진 2개를 기록했다. 6회에는 조조 로메로를 상대로 번트 자세를 취했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 해당 보도는 다저스가 4-7로 져 시리즈 2패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오타니 쇼헤이 자료사진 · Erik Drost · 원본 · CC BY 2.0

오타니는 이번 포스트시즌 6경기에서 타율 0.150(20타수 3안타)에 머물렀고, 홈런과 타점, 장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마지막 홈런은 8월 19일 콜로라도전에서 나왔다. 이후 24경기 110타석 동안 홈런이 없었으며, 이 기간 타점은 1개였다. 왼쪽 무릎과 오른쪽 이두근 부상으로 9월 부상자 명단에 오른 뒤 복귀했지만 타격감을 되찾지 못했다.

디 애슬레틱은 다저스가 부진과 부상 상태를 고려해 NLCS 3차전 선발 출전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와 대화한 뒤 선수와 팀에 가장 나은 선택을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오타니는 포스트시즌 6경기 타율 0.150, 110타석 연속 홈런 침묵을 이어갔다. 다저스는 NLCS 3차전 선발 출전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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