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지우, 신인 우타 야수 최고액 5억 원 계약

오늘도파이팅 2026/10/13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416

두산은 13일 2027년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전체 2순위 지명자 김지우의 계약금은 5억 원으로, 신인 우타 야수 계약금 역대 최고액이다. 종전 기록은 1998년 OB 김동주와 2001년 SK 와이번스 정상호가 받은 4억5000만 원이었다. 좌타자까지 포함한 신인 야수 계약금으로는 1993년 OB 강혁, 2021년 롯데 나승엽과 함께 최고액 타이기록이다.

고교에서 투타를 겸한 김지우는 올 시즌 타자로 14경기에 나서 타율 0.422, 2홈런, 19타점, 2도루를 기록했다. 투수로는 8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4.91을 올렸다. 장타력과 시속 150㎞대 공을 던지는 능력을 갖춘 만큼 두산에서의 활용 방식에도 관심이 모인다. 김지우는 구단의 대우에 감사를 표하고, 기대에 책임감을 느끼며 베어스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991년 5월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에서 NCAA 애틀랜틱 리저널 우승을 기뻐하는 플로리다주립대 야구팀. 자료사진 · Mark T. Foley · 원본 · Public domain

두산은 2라운드 포수 설재민과 1억7000만 원, 3라운드 투수 정현우와 1억2000만 원에 계약했다. 4라운드 이석영은 9000만 원, 5라운드 투수 조한결은 7000만 원, 6라운드 투수 김도윤은 6000만 원, 7라운드 내야수 박준서는 5000만 원에 각각 계약을 마쳤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지우가 계약금 5억 원에 두산과 계약해 신인 우타 야수 최고액 기록을 세웠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