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러닝의 심장 위험, 운동 초보는 천천히·심장질환자는 먼저 상담

집콕러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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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심장협회는 2020년 2월 26일 발표한 과학 성명에서 운동의 이점이 대다수 사람에게 위험보다 크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고강도 운동에 익숙하지 않거나 발견되지 않은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이 마라톤 같은 극한 지구력 운동을 하면 심장마비나 돌연심장사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위험은 개인의 체력 수준과 운동 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미 육군 장교들이 2012년 7월 24일 독일 그라펜뵈어에서 열린 체력검정 2마일 달리기에 참가하고 있다. 자료사진 · U.S. Army Europe Images from Heidelberg, Germany · 원본 · CC BY 2.0

운동량을 크게 늘리는 것이 늘 유리한 것도 아닙니다. 협회는 주 60~80마일의 고강도 러닝을 매우 많은 운동량의 사례로 들었고, 이 정도 훈련을 하는 사람에게 심방세동 위험이 높게 관찰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간 수준의 운동은 심방세동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과 매우 많은 운동을 하는 사람의 위험은 모두 높은 편입니다.

운동을 시작할 때는 가벼운 활동부터 천천히 강도를 높이는 것이 원칙입니다. 운동 중 가슴 통증·압박감, 어지럼증이나 숨가쁨이 생기면 운동을 멈추고 의학적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미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운동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의사의 승인을 받도록 협회는 권고합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고강도 러닝의 심장 위험, 운동 초보는 천천히·심장질환자는 먼저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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