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NLCS 2차전 4타수 무안타…베츠는 동료의 노력을 강조

출근도장찍기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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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가 13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 4번 지명타자로 나서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타율은 0.150으로 내려갔다. 다저스가 1-0으로 앞선 1회초에는 헨더슨의 높은 공에 연속 헛스윙해 삼진을 당했고, 2-1로 앞선 3회초 2사 2루에서는 94.9마일 직구를 쳤지만 땅볼에 그쳤다.

4-4 동점이던 6회초에는 조조 로메로를 상대로 파울 세 개를 포함해 6구까지 승부했으나 스위퍼에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4-7로 뒤진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애런 애쉬비의 커브를 공략했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마이데일리는 다저스가 원정에서 2연패를 당해 홈으로 돌아가게 됐다고 전했다.

타석에 선 오타니 쇼헤이. 자료사진 · Erik Drost · 원본 · CC BY 2.0

마이데일리는 오타니가 24경기, 110타석 연속 장타를 기록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경기 후 무키 베츠는 오타니가 힘든 시기를 벗어나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점을 동료들이 알고 있다며, 팀에 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오타니는 NLCS 2차전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쳐 포스트시즌 타율이 0.150으로 낮아졌다. 베츠는 그의 노력을 강조하며 팀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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