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최민석 포함 2026 APBC 엔트리…한국시리즈 진출팀 확정 뒤 조정

꾸미는재미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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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 엔트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엔트리는 24세 이하 또는 입단 3년 차 이내 선수 30명과 29세 이하 와일드카드 3명으로 구성됐다. 대회는 다음 달 12일부터 나흘간 일본에서 열린다.

부상 방지를 위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 한국시리즈 진출팀의 투수는 선발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KT 소속 투수는 뽑히지 않았고, 한국시리즈 진출팀이 확정되면 최종 엔트리를 조정할 예정이다. 투수 명단에는 와일드카드 최준용과 두산 최민석, 롯데 김진욱, SSG 김건우 등 19명이 포함됐다. 야수는 KIA 김도영, NC 김주원·김휘집, 삼성 이재현 등 14명이며, 포수로는 SSG 조형우와 한화 허인서가 선발됐다.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훈련 장면 자료사진 · CubanoBoi · 원본 · CC BY-SA 4.0

선수단은 다음 달 1일 소집돼 2일부터 8일까지 국내에서 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하고 9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류지현 감독은 올해까지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었지만 한화 이글스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에서는 새 지도자가 대표팀을 이끌게 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도영·최민석 등이 포함된 2026 APBC 대표팀이 발표됐다. 한국시리즈 진출팀이 확정되면 투수 엔트리를 조정하며, 류지현 감독의 한화 부임으로 대표팀은 새 지도자와 대회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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