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원 씨는 2026년 10월 11일 열린 2026 서울레이스 하프코스에 참가했다. 서울 종로구 관철동 인근에서 쓰러졌고, 대회 관계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한 뒤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했다. 이후 119 구급차로 의료기관에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숨졌다.

사망 소식은 다음 날인 10월 12일 러닝계 지인들의 SNS를 통해 전해졌다. 서울레이스 조직위원회도 같은 날 참가자 사망 소식을 알리고 유족에게 애도를 표했다. 조직위는 관련 사항을 살펴 필요한 후속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보도 당시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참고 자료
유지원 씨 서울레이스 사고 경위와 조직위원회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