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탄쿠르 퇴장 뒤 솔란케 동점골…바버는 맨유전 판정 지지

가계부쓰는중 2026/10/13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594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 인터풋볼은 후반 추가시간 도미닉 솔란케의 헤더가 동점골로 연결돼 토트넘이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챙겼다고 전했다. 두 팀은 시즌 초반 승리를 거두지 못해 최하위권에 머물던 상황에서 맞붙었다.

맨유는 후반 28분 브라이언 음뵈모의 골로 앞서갔다. 토트넘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중원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투입했다. 투입 약 10분 뒤 벤탄쿠르는 루크 쇼에게 두 발을 든 태클을 했고, 쇼가 그를 밀어 넘어뜨리자 벤탄쿠르는 일어나 쇼에게 머리를 들이밀었다. 양 팀 선수와 벤치 인원이 뒤엉킨 가운데 주심 스튜어트 애트웰은 벤탄쿠르에게 레드카드, 쇼에게 옐로카드를 제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토트넘 홋스퍼전의 로드리고 벤탄쿠르. 2022년 3월 12일, 올드 트래퍼드(자료사진) · Ardfern · 원본 · CC BY-SA 4.0

전직 프리미어리그 심판 그레이엄 바버는 기브미스포츠 인터뷰에서 벤탄쿠르의 위험한 태클과 박치기에 퇴장이 타당하다고 봤다. 쇼의 행동은 정당화할 수 없지만, 과거 심각한 부상을 겪은 그가 크게 다칠 뻔했다고 느껴 보인 반응인 만큼 경고가 적절하다는 설명이었다. 데 제르비 감독은 폭력 행위를 옹호하지 않으면서도 수적 열세 뒤 선수들이 보인 용기와 에너지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라커룸에서 벤탄쿠르에게 입을 맞췄다고 밝히며, 패배를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결국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토트넘은 벤탄쿠르 퇴장 뒤 솔란케의 추가시간 골로 맨유와 1-1로 비겼다. 그레이엄 바버는 벤탄쿠르의 퇴장과 쇼의 경고가 적절했다고 평가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