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아틀레티코 이강인의 성장 기대…맨유전은 친정팀 승리 희망

배우는중이에요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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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이강인의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도약을 응원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3일 박지성과 진행한 단독 인터뷰를 보도했다. 박지성은 이강인을 한국 축구에서 기술이 뛰어난 선수로 꼽고, 세계 무대에서 어느 수준까지 성장할지 기대한다고 밝혔다.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은 새 팀에서 주요 역할을 맡고 있다. 박지성은 이번 이적이 한 단계 발전할 기회라고 평가하며, 이강인이 선배의 후계자에 그치지 않고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해 유럽 축구에 자기만의 흔적을 남기길 바란다고 했다. 어린 시절 이강인을 직접 봤을 때 재능이 기대를 넘어섰고, 남다른 열정에서 큰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을 봤다는 회상도 전했다.

이강인이 유소년 대회에서 상을 받는 모습, 2015년 자료사진. · Ayuntamiento Roquetas de Mar from Roquetas de Mar - Almería, España · 원본 · Public domain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에서 앙투안 그리즈만이 달았던 등번호 7번을 이어받았다. 박지성은 당장 구단의 전설이 남긴 자리를 채우기는 쉽지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그에 걸맞은 잠재력이 있다고 봤다. 14일 예정된 아틀레티코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두고는 이강인의 활약을 바라면서도 승리는 자신의 친정팀 맨유가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박지성은 이강인의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아틀레티코에서의 도약을 응원했다. 오는 14일 맨유전에서는 이강인의 활약과 맨유의 승리를 함께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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