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서교림 타이틀 경쟁에 해외파 합류…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개막

오늘부터다시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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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시즌 27번째 대회인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이 16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이천 H1 클럽에서 열린다. 국민일보는 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000만 원 규모의 이번 대회가 시즌 막바지 주요 타이틀 경쟁 무대가 될 것으로 전했다.

상금랭킹 선두 김민솔은 지난 4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단일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대회에서 단독 5위 이상의 성적을 내면 시즌 상금 16억 원을 넘어선다. 대상포인트 선두 서교림도 출전해 상금 경쟁과 대상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다. 고진영은 약 3년 만에 KLPGA 투어에 나서고, 이정은6·박성현·윤이나도 출전한다. 윤이나는 올 시즌 KL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다.

마르티나 에벌, 2006년 스칸디나비안 TPC 1라운드. 자료사진 · No machine-readable author provided. EricS assumed (based on copyright claims). · 원본 · CC BY 2.5

지난 11일 HJ중공업 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을 거둔 유현조는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H1 클럽은 파72, 6953야드로 조성됐으며 작은 그린과 포대 그린이 많다. 16번 홀은 서드 샷 지점에 페널티 구역이 있고, 17번 홀은 219야드 내리막 파3로 대회 승부처로 꼽힌다. 갤러리플라자에는 전시 공간과 포토존, 퍼팅 체험존, 식음료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민솔의 시즌 상금 16억 원 도전과 서교림의 대상 경쟁에 해외파와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유현조가 가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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