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김주원 포함 33명, 2026 APBC 대표팀 엔트리 확정

초보식물집사 2026/10/13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938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에 출전할 대표팀 엔트리 33명을 확정해 13일 발표했다. 대회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며, 현재 엔트리는 추후 28명으로 조정된다.

올해 KBO리그 정규시즌 최우수선수 후보로 꼽히는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김주원(NC 다이노스)이 명단에 포함됐다. 안현민(KT 위즈), 문현빈(한화 이글스), 김지찬(삼성 라이온즈), 한동희·최준용(롯데 자이언츠)도 선발됐으며, 김지찬과 한동희, 최준용은 와일드카드다. 최민석(두산), 김진욱(롯데), 박재현(KIA), 문정빈(LG)도 이름을 올렸다.

제95회 기념 선발고등학교야구대회 개회식의 선수 입장 행렬. 자료사진 · 文部科学省 · 원본 · CC BY 4.0

참가 자격은 200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24세 이하 선수 또는 2024년 이후 입단한 3년 차 이내 선수에게 주어진다. 여기에 199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29세 이하 와일드카드를 최대 3명까지 포함할 수 있다. 전력강화위원회는 국제대회 경험을 쌓게 하고 2027 프리미어12,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이끌 유망주를 발굴하는 데 선발 기준을 뒀다.

WBC에 소집됐던 투수와 한국시리즈 진출팀 투수는 컨디션 관리와 부상 방지를 위해 최종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정규시즌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KT의 투수들은 이번 엔트리에 선발되지 않았다. 대표팀은 11월 1일 소집돼 2일부터 8일까지 국내 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한 뒤 9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포스트시즌 일정에 따라 소집 훈련 참가 인원은 달라질 수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도영·김주원 등 33명이 2026 APBC 대표팀 엔트리에 들었다. 김도영은 올해 KBO리그 정규시즌 MVP 후보로 꼽히며, 최종 명단은 28명으로 조정된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