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구치 사쿠라, 박신자컵 6경기 평균 15.6점…신한은행 새 포워드로 활약

게임하는저녁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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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한은행의 새 포워드 노구치 사쿠라가 2026 박신자컵에서 6경기 평균 15.6점, 6.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아시아쿼터 자유계약으로 합류한 사쿠라는 182㎝의 신장에 돌파와 슛 능력을 갖췄으며, 일본 청소년 국가대표팀을 두루 거쳤다. 일본어로 벚꽃을 뜻하는 이름 때문에 팀에서는 ‘하루’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우승팀 일본 W리그 후지쯔 레드웨이브를 상대로 12점과 8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을 올렸다. 대회 2점슛 성공률은 52.5%(61개 중 32개), 자유투 성공률은 90%(20개 중 18개)였다. 신한은행은 지난 시즌 주전 센터로 27경기 평균 10.5점, 5.3리바운드를 기록한 미마 루이가 팀을 떠난 뒤 사쿠라를 영입했다.

2024년 3월 7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센터에서 열린 빅텐 여자농구 토너먼트 미시간-미네소타 경기 자료사진. · John Mac · 원본 · CC BY-SA 2.0

최윤아 감독은 11일 청주 KB와의 박신자컵 3·4위전 승리 뒤 사쿠라의 수비와 리바운드를 강점으로 들었다. 한국 농구의 거친 몸싸움에 적응하길 바란다면서, 슛감이 있는 만큼 몇 차례 실패해도 적극적으로 시도해 달라고 주문했다. 사쿠라는 일본에서보다 팀 내 역할이 늘어 고민도 있지만, 맡은 역할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노구치 사쿠라는 박신자컵 6경기에서 평균 15.6점과 6.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최윤아 감독은 수비와 리바운드를 강점으로 평가하고 적극적인 슛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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