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한(36·엘앤씨바이오)이 어메이징크리 오픈 우승에 이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더채리티클래식에서 2주 연속 정상에 도전한다. 대회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CC(파72·7043야드)에서 열리며 총상금은 10억 원, 우승 상금은 2억 원이다.
2010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이대한은 2024년 11월 KPGA 투어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거뒀다. 지난주 어메이징크리 오픈에서는 시즌 첫 승이자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 1억4000만 원을 포함해 시즌 누적 상금은 2억2831만118원으로, 상금 순위 17위에 올랐다. 제네시스 포인트는 1000점을 추가해 2354.2점, 16위가 됐다.

이대한은 서원밸리CC가 자신에게 잘 맞는 코스라고 평가하며 최근 경기 감각이 좋아지고 있어 연속 우승도 노려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KPGA 투어의 최근 2주 연속 우승자는 6월 KPGA 클래식과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연달아 제패한 장유빈이다. 지난해 우승자 최승빈은 대회 2연패에 나서고, 시즌 2승을 기록 중인 장유빈과 최찬은 3승을 노린다. 박상현과 송민혁도 메인스폰서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참고 자료
이대한이 어메이징크리 오픈에서 통산 2승을 거둔 뒤 더채리티클래식에서 연속 우승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