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서, 어깨 치료로 컵대회 결장…SOOP은 정규리그 개막에 초점

치킨과맥주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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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 박은서가 어깨 치료로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김세진 감독은 13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정관장과 여자부 A조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결장 배경을 설명했다. 대표팀에서 돌아온 뒤 어깨 상태가 좋지 않았고, 충돌증후군으로 주사 치료가 필요해 컵대회 기간 치료를 받기로 했다.

김 감독에 따르면 박은서는 선수단이 대회 참가를 위해 여수로 이동한 날 서울 병원에서 치료를 시작했다. 박은서와 외국인 선수 오드리아나는 대회 개막 이틀 전까지 정상적으로 훈련했지만, 김 감독은 컨디션과 선수 보호를 고려해 두 선수를 컵대회에 동행시키지 않기로 했다. 박은서의 치료 기간은 약 3주로 예상되며, SOOP은 정규리그 개막에 초점을 맞췄다.

2023년 1월 14일 폴란드 푸슈치코보에서 열린 여자 배구대회 경기. 자료사진 · MOs810 · 원본 · CC BY 4.0

김 감독은 두 선수의 부재로 공격에서 아쉬움이 있다고 밝혔다. 첫 경기 IBK기업은행전 뒤에는 선수들에게 약속한 플레이를 하되, 공격성공률에만 매달리기보다 책임을 피하려는 플레이를 삼가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박은서는 어깨 충돌증후군 치료로 컵대회에 불참하며, 치료 기간은 약 3주로 예상된다. 김세진 감독은 정규리그 개막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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