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창단 1년 맞은 정관장 유스, 20곳 가까이 넓히고 홈 개막전 응원

처음이라그래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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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유소년 농구단이 재창단 1년 만에 활동 거점을 넓히고 프로팀 홈 개막전 응원에도 나섰다. 유소년 선수들은 지난 3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홈 개막전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했다.

지난해 10월 1일 재창단한 정관장 유스는 올 시즌 수도권과 충청권으로 활동 범위를 확장해 지점을 20개 가까이 운영하고 있다. 충주와 아산, 당진에도 유소년 농구 기반을 마련했다. 프로구단 코칭스태프의 일일 클리닉과 프로경기 단체 응원에 참여했고, 정관장 단장배와 KBL 대회, 국제대회에도 출전해 왔다.

아프리카 청소년 농구 경기 자료사진 · Nickaloni586 · 원본 · CC BY-SA 4.0

올해에는 두 명의 유망주가 연고지명됐고 KBL 대회에서 여러 종별 입상도 거뒀다. 오는 25일 DB전에서는 입장·하프타임 이벤트와 연고지명 선발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11월에는 KBL 유스클럽 대회에 나선다.

김시완 대표는 대회 성적보다 선수들이 농구를 즐기고 예의를 갖추며 학창 시절의 좋은 추억을 쌓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밝혔다. 특정 선수에게 의존하기보다 모두가 함께 즐기는 농구를 만들겠다는 뜻도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정관장 유스는 재창단 1년 만에 지점을 20개 가까이로 늘리고 홈 개막전 응원, 유소년 대회 출전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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