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삼성 U12, 제천 유스챌린지 3위…하남 KCC에 30-33 석패

야근끝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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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이 2026 자연치유도시 제천 HOOPCITY 유스챌린지 U12부에서 3위를 기록했다. 대회는 10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렸으며, 점프볼은 13일 성북 삼성의 입상 소식을 보도했다.

성북 삼성은 예선 첫날 분당 정관장을 꺾었으나 창원 LG전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5점 차로 역전패해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12강에서 구리다산 KCC를 37-12로, 8강에서 강남 삼성을 38-18로 제압해 준결승에 올랐다.

독일의 아이작 봉가가 2023년 8월 9일 베를린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캐나다 농구 평가전에서 경기하는 모습. 자료사진 · Sandro Halank, Wikimedia Commons · 원본 · CC BY-SA 4.0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은 하남 KCC전은 양 팀이 번갈아 앞서는 접전이었다. 성북 삼성은 종료 약 2분 전 리드를 잡았고, 이상원이 공수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채우현이 5반칙으로 코트를 떠난 뒤 막판 역전을 허용해 30-33으로 졌다. 구 원장은 선수들이 꾸준히 활동하며 팀으로 성장해온 과정에 의미를 두고, 이들의 노력이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U12가 제천 유스챌린지에서 3위를 기록했다. 하남 KCC와의 준결승에서는 30-3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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