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승 왕옌청, 한화와 30만 달러 재계약…코칭스태프·팬에 감사

통장아미안해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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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아시아쿼터 투수 왕옌청과 1년 총액 30만 달러(약 4억300만원)에 재계약했다. 계약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20만 달러로 구성됐다. 왕옌청은 올 시즌 10만 달러(약 1억3400만원)에 한화에 합류했다.

왕옌청은 올 시즌 26경기에서 133⅔이닝을 던져 11승 6패, 평균자책점 3.97, 탈삼진 100개를 기록했다. 팀 내 최다승이자 리그 다승 공동 8위 성적이다. 왕옌청보다 더 많은 승리를 올린 투수는 리그에서 7명뿐이었다. 수술로 문동주가 이탈한 한화 선발진에서 긴 이닝을 책임지며 힘을 보탰다.

미 육군사관학교 블랙 나이츠 소속 코넬리 얼리가 2022년 투구하는 모습.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재계약으로 한화는 외국인 선수 두 명과 류현진, 복귀 예정인 문동주, 왕옌청을 선발진에 둘 수 있게 됐다. 왕옌청은 다음 시즌에도 한화에서 뛰게 된 기쁨과 구단의 재신임에 대한 감사를 전했고, 코칭스태프와 동료,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나타냈다. 그는 책임감을 갖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한층 나은 경기력으로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화가 올 시즌 11승을 거둔 왕옌청과 1년 총액 3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왕옌청은 다음 시즌에도 한화에서 뛰며 발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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