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부터 전문 종목 훈련까지…평창기념재단 유·청소년 스노보드 아카데미

담백한사람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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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기념재단은 유·청소년 스노보드 아카데미를 초급·중급·고급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훈련은 11월 지상훈련으로 시작해 12월 설상훈련으로 이어진다. 초급반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기본자세를 익힌 뒤 당일형 입문 과정에 참여한다.

중급반은 실내 서핑과 트램펄린 훈련 후 숙박형 집중훈련을 받는다. 학생 선수 중심의 고급반은 체력·멘탈 훈련을 거쳐 스피드와 프리스타일 종목으로 나뉘며, 올림픽 출전 선수와 국가대표 출신 지도자가 전문 훈련을 맡는다.

2011년 퀘벡 도심 빅에어 대회 스노보더 자료사진. · Letartean · 원본 · CC BY 3.0

최가온은 2023년 아카데미 특별전지훈련에 참가했고, 유승은도 아카데미 참가 이력이 있다. 동아일보는 최가온이 올해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유승은은 여자 빅에어 동메달을 땄다고 보도했다. 이 이사장은 아카데미가 지난 6년간 아이들이 겨울스포츠를 경험하고 꿈을 키우는 출발점이 돼 왔다고 밝히고, 참가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평창기념재단은 유·청소년 스노보드 아카데미를 세 단계로 운영한다. 2023년 특별전지훈련 참가자 최가온과 아카데미 참가 이력이 있는 유승은의 올림픽 메달 소식도 동아일보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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