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풋볼 런던 임대생 조명 첫머리에…베스테를로 골도 소개

정주행중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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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풋볼 런던이 토트넘 소속 임대 선수들의 활약을 다루며 양민혁을 가장 먼저 조명했다. 토트넘 이적 뒤 임대를 이어온 양민혁이 이 매체의 관련 보도에서 첫 번째로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풋볼 런던은 양민혁이 이번 여름 벨기에 베스테를로로 임대된 뒤 교체로 몇 경기를 소화하다 부상을 당했고,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복귀했다고 전했다. 그는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스완지 시티 소속 엄지성의 결승골을 도왔다. 매체는 베스테를로에서의 활약도 소개했다. 양민혁이 골키퍼의 긴 던지기를 받아 전진한 뒤 수비수를 제치고 왼발 슈팅으로 득점했으며, 이 골로 베스테를로가 로열 앤트워프를 5대1로 꺾었다고 보도했다.

양민혁, 2024년 6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K리그1 FC서울-강원FC전.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한편 아시안게임 출전 동기를 둘러싼 발언이 병역 특례 혜택에만 무게를 둔 것으로 받아들여져 논란이 일었다. 양민혁은 개인 채널에 사과문을 올려 국가대표로 대회에 나선 의미와 우승 목표를 강조하고, 자신의 말이 금메달의 의미를 가볍게 여기는 것처럼 비친 데 대해 사과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풋볼 런던은 토트넘 임대 선수 보도에서 양민혁을 앞세워 베스테를로 득점과 아시안게임 결승 도움을 다뤘다. 양민혁은 출전 동기 발언 논란에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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