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앤서니 타운스가 뉴욕과의 연장 계약 협상이 끝났다는 소식을 듣고 실망감을 나타냈다. 바스켓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타운스는 ESPN 인터뷰에서 협상 종료가 자신에게 새로 전해진 소식이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계약이 비즈니스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팀이 코트에서 함께 해내야 할 일도 있다는 취지로 덧붙였다.
뉴욕은 지난 시즌 동부 콘퍼런스 정규리그 3위에 오른 뒤 플레이오프에서 16승 3패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1라운드에서 애틀랜타를 6경기 만에 꺾었고, 필라델피아와 클리블랜드를 각각 4전 전승으로 제압한 뒤 파이널에서는 샌안토니오에 4승 1패를 거뒀다. 타운스는 플레이오프 평균 15.9점, 10.6리바운드, 4.9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보도는 그가 파이널에서 빅터 웸반야마를 제어하며 우승에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

타운스는 2026~2027시즌 뒤 플레이어 옵션을 행사하거나 뉴욕과 연장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뉴욕이 샐러리 캡 2차 제한선에 가까워진 가운데 연장 계약 협상은 종료됐다. 뉴욕은 이번 비시즌 샐러리 정리를 위해 미첼 로빈슨을 떠나보내기도 했다. 타운스는 현재 뉴욕 유니폼을 입고 시즌을 치를 예정이다.
참고 자료
뉴욕과 연장 계약 협상이 종료된 칼앤서니 타운스는 실망감을 밝혔으며,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우승에 기여한 뒤 팀에서 시즌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