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골프단과 후원 선수 손예빈(24·메디힐)이 신성고등학교에 주니어 육성 장학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엘앤피코스메틱(회장 권오섭)이 운영하는 골프단은 12일 기금 전달 사실을 밝혔다. 이번 기부는 손예빈이 선수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준 모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후배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예빈은 신성고 재학 시절 국가 상비군에 발탁됐고, 이후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에서 1위를 차지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그는 모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돼 뜻깊으며, 기부 기회를 마련한 메디힐 골프단에도 고마움을 나타냈다.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메디힐 골프단 관계자는 모교와 지도자들의 가르침이 선수 성장의 밑거름이라고 설명하며, 선수 후원과 후배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골프단은 신규 영입 선수의 이름으로 모교에 기부금을 전해 왔다. 선수들이 성장한 교육 현장에 감사를 표하고 미래 골프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태는 활동이다.
참고 자료
손예빈과 메디힐 골프단이 신성고에 주니어 육성 장학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