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에 따르면 손흥민·이강인을 둘러싼 왕따·파벌 논란은 2026년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 평가전 뒤 김민재·황인범·황희찬의 대표팀 동반 은퇴설이 불거진 이후 확산했다.
일부 유튜브 채널은 이강인이 손흥민의 주장직 교체를 위해 1996년생 선수들과 함께 움직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는 보도에서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 제기된 주장이다.
이후 이강인의 SNS에는 그가 대표팀 파벌을 만들고 손흥민을 따돌리는 데 관여했다는 취지의 비난성 댓글과 악성 댓글이 이어졌다.
댓글에서는 2024년 카타르 아시안컵 당시 두 선수의 충돌도 다시 거론됐다.
더블랙레이블은 관련 의혹이 퍼진 뒤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은 것은 이강인이 은퇴 논의를 주도했거나 손흥민을 대표팀에서 배제하려 했다는 주장이다.
손흥민 따돌림이나 이강인의 파벌 관여 역시 사실로 확인되지 않았다.
확인된 경과는 은퇴설 뒤 의혹과 SNS 비난이 확산했다는 점이다.
참고 자료
손흥민·이강인 왕따·파벌 의혹, 확인된 경과와 미확인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