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정 감독의 영화 〈슬픈 열대〉가 2026년 11월 25일 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사 마인드마크는 10월 13일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는 열대우림의 절대자 사부가 죽은 뒤, 그가 키운 킬러 조직의 아이들이 서로를 의심하고 복수를 다짐하는 액션 누아르다.
티저는 사부의 뒷모습과 “사부가 죽었다”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조직 내부의 의심과 균열을 보여준다.
이어 루 역 이신영, 죠죠 역 박유림, 장 역 박해수가 차례로 등장하고 총격전과 칼 액션 장면이 펼쳐진다.
김명민은 사부 역을 맡았다.
작품은 2025년 제58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오르비타 섹션에 초청됐으며, 제44회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서 은까마귀상을 받았다.
참고 자료
박훈정 감독 ‘슬픈 열대’, 사부의 죽음과 조직의 균열 담은 티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