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결승포로 KIA 3위 확정…양현종은 5이닝 1실점 역투

천천히다이어트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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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12일 광주 LG 트윈스전에서 승리해 정규시즌 3위를 확정했다. 김도영은 시즌 마지막 타석에서 결승 중월 투런포를 쏘아 올려 팀의 3위와 자신의 단독 홈런왕, 통산 100호 홈런을 한꺼번에 결정했다. KIA는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고 LG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선발 양현종은 5이닝 동안 3안타와 홈런 1개를 내주고 1실점했다. 삼진 3개와 사사구 1개를 기록했으며 투구 수는 67개였다. 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5㎞로, 평소 기록한 141~142㎞보다 빨랐다. 양현종은 경기 뒤 포수 김태군의 리드에 따라 장타력이 좋은 타자들의 타격을 억제했다고 설명했다.

1920년 전국체육대회 야구 경기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양현종은 김도영이 자신의 등판 경기에서 꾸준히 활약했다며 결승포가 팀 순위와 개인 기록을 함께 확정한 의미 있는 홈런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올 시즌 26경기에서 12승 6패,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했고 124⅔이닝을 소화했다. 정규시즌을 3위로 마친 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최고참으로서 모든 선수를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도영의 결승 투런포로 KIA가 정규시즌 3위를 확정했고, 양현종은 5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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