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홀과 마이클 우드퍼드, 2026년 노벨 경제학상 공동 수상

사진찍는사람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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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홀과 마이클 우드퍼드는 2026년 10월 12일 노벨 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두 사람이 거시경제 안정화 정책을 효과적으로 시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거시경제 모형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연구는 정부와 중앙은행이 경기 침체에 대응하는 정책을 세울 때 활용하는 모형에 이론적 토대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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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두 경제학자는 가계와 기업의 선택을 분석하는 미시경제학을 거시경제 모형에 결합했다. 케인스의 사상에 바탕을 둔 기존 모형은 20세기에 여러 차례 쓰였지만, 1970년대의 경제 여건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두 사람의 연구는 경제 위기 때 정책 개입을 분석하는 모형을 발전시켰고, 오늘날 경제 안정화에 쓰이는 신케인스주의 모형의 기반이 됐다.

스탠퍼드대 교수인 홀은 1970년대 후반 연구에서 경제주체의 기대와 가계 소비를 새롭게 조명했다. 컬럼비아대 교수인 우드퍼드는 미시경제적 토대에 기반한 포괄적인 거시경제 모형을 구축했으며, 이를 2003년 저서 『이자와 물가: 통화정책 이론의 토대』에서 소개했다. 홀은 1967년, 우드퍼드는 1983년 MIT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로버트 홀과 마이클 우드퍼드, 2026년 노벨 경제학상 공동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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