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예스는 2026년 10월 12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5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6회 최승용을 상대로 시즌 18호 솔로 홈런을 쳐 시즌 210안타에 도달했다. KBO리그에서 한 시즌 210안타를 기록한 첫 사례였다.

8회에는 김영현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추가해 시즌 211안타를 완성했다. 이 안타로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은 레이예스가 2024년에 세운 202안타였다.
최다 안타 타이틀 경쟁에서는 kt 최원준이 208안타로 시즌을 마쳐 레이예스가 앞섰다. 레이예스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리그 최다 안타 타이틀을 차지했다. 경기 뒤에는 롯데에서 3시즌 동안 안타 600개를 기록했다고 밝혔고, 최원준에게도 고생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참고 자료
레이예스, 두산전서 211안타로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