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산 달걀, 한 판 수입가 약 3만9천 원이 4,980원에 판매된 이유

라면끓이는중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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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달걀 물량 확보가 어려워지자 정부는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7월 브라질산 달걀 112만 개를 수입했다.

이어 7~8월 대형마트 등에서 30개 한 판을 4,980원 수준에 판매하도록 지원했다.

브라질산 달걀의 수입가격은 개당 1,300원으로, 30개 한 판이면 약 3만9천 원이다.

이 수입가격과 4,980원의 차이는 한 판당 약 3만4천 원이다.

수입가격이 약 3만9천 원으로 제시된 만큼, 차액도 두 가격을 단순 비교한 근사치다.

수입가격을 높인 요인으로 항공 운송, 냉장 유통, 검역·재포장 비용이 보도됐다.

정부는 수입가격과 판매가격 사이의 차액을 축산발전기금 등 재정으로 메웠다.

따라서 소비자가격이 낮아진 것은 수입·유통 비용이 없어졌기 때문이 아니라, 가격 차이를 공공 재정이 부담했기 때문이다.

4,980원은 실제 수입가격이 아니라 정부 지원이 반영된 소매 판매가격이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브라질산 달걀, 한 판 수입가 약 3만9천 원이 4,980원에 판매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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