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성수동에 ‘도니도니까스까스’ 1호점 열었다…돈가스 사업 오프라인 확장

잠많은토끼76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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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자료사진, 2011년 3월. · acrofan.com · 원본 · CC BY-SA 3.0

방송인 정형돈이 서울 성수동에 돈가스 매장 ‘도니도니까스까스’ 1호점을 열었다. 역사학자 심용환은 12일 자신의 계정에 개업식에 다녀왔다며 정형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심용환은 메뉴가 저렴하면서도 푸짐하다고 전하고, 볶음김치와 돈가스를 결합한 메뉴를 특히 좋게 평가했다. 떡볶이와 곁들이는 돈가스와 검은색 튀김옷을 입힌 돈가스도 언급했다.

정형돈의 돈가스 사업은 여러 차례 굴곡을 겪었다. 2011년 홈쇼핑에 선보인 ‘도니도니 돈까스’는 방송 14분 만에 매진되며 매출 9억 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3년 제조업체 대표 등이 등심 함량 허위 표시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이 확정됐다. 정형돈은 당시 중량 표시 문제에 대해 해명하면서도 소비자에게 불편을 준 것은 자신의 불찰이라고 밝혔다.

제조사를 바꿔 2018년 판매를 재개했지만, 2020년 일부 제품에서 장출혈성 대장균이 검출돼 제품 전량 회수와 판매 중단 조치가 내려졌다. 정형돈은 지난 4월 자신의 채널에서 돈가스를 다시 판매한다고 알렸고, 성수동 매장 개업으로 오프라인 사업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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