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U11, 나이키 앤틀러스컵 5승 3무 2패…홈스테이로 교류

느린호두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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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FC U11 유스팀이 일본에서 열린 2026 나이키 앤틀러스컵에서 5승 3무 2패를 기록했다. 전북현대는 팀이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가시마 앤틀러스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40개 팀이 출전했고, 전북 선수들은 일본 각지의 유소년팀과 경기를 치르며 다양한 경기 스타일과 운영 방식을 경험했다.

대회 전날인 9일에는 가시마 앤틀러스와 감바 오사카의 J리그 경기를 관전했다. 선수들은 가시마의 MD숍과 클럽하우스, 경기장 뮤지엄도 방문해 구단의 역사와 현지 축구 문화를 접했다. 전북현대와 가시마 앤틀러스는 2016년부터 유소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1971년 2월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비아레조 토너먼트 경기를 앞둔 유벤투스 유소년팀.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일정에는 가시마 유소년 선수 가정에서 생활하는 홈스테이도 포함됐다. 선수들은 일본 또래들과 일상을 나누며 교류했다. 박범휘 전북현대 U11 감독은 선수들이 새로운 축구를 경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우정을 쌓은 점을 뜻깊게 평가했다. 또 이번 경험이 선수들의 성장에 보탬이 되고, 함께 맺은 인연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전북현대 U11은 일본 나이키 앤틀러스컵에서 5승 3무 2패를 기록했고, J리그 관전과 구단 시설 방문, 홈스테이를 통해 유소년 교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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