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 도로공사 데뷔전서 10점…GS칼텍스전 3-1 승리 힘 보탰다

커피마신푸딩 2026/10/13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742

마이데일리는 한국도로공사가 12일 여수에서 열린 2026 여수·NH농협컵 여자부 B조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1로 이겼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이후 두 팀의 첫 맞대결이자, 타나차의 이적 뒤 도로공사가 새로 영입한 우치세토 마미의 V-리그 공식 경기 데뷔전이었다.

마미는 이날 10점을 올리고 리시브 효율 45.45%를 기록했다.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은 마미의 리시브와 수비를 높이 평가했고, 도로공사 김영래 감독대행은 넓은 리시브 범위와 후위 수비 연결이 다른 선수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 감독대행은 공격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괜찮았다고 밝혔다.

몰디브 전국 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 자료사진 · The President's Office, Maldives · 원본 · CC BY 4.0

1991년생인 마미는 황연주 은퇴 후 도로공사의 최고참 선수가 됐다. 2022-23시즌을 마치고 은퇴했다가 새 환경에서 도전하기 위해 코트로 돌아왔으며, 일본의 히다치·도요타·사이타마와 이탈리아 골렘 올비아에서 뛰었다. 체력 문제에 대해 마미는 괜찮다고 했고, 김 감독대행은 박정아 등과 교체하며 기용하는 방식으로 부담을 조절한다고 설명했다. 마미는 컵대회와 정규시즌 우승, 부상 없이 시즌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꼽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마미는 도로공사 데뷔전에서 10점과 리시브 효율 45.45%를 기록했고, 도로공사는 GS칼텍스를 3-1로 이겼다고 마이데일리가 보도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