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이 중·고교 유망주 74명이 참가하는 ‘포카리 스웨트 히어로즈 2026 KBL 유스 엘리트 캠프’를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양구 스포츠타운에서 연다. KBL은 13일 캠프 개최 계획을 발표했다.
참가 선수는 KBL 연고 선수와 장신 선수로 등록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다. 중등부 일정은 20일부터 23일까지, 고등부는 23일부터 26일까지로 운영된다. 캠프는 우수 엘리트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이 2년 연속 캠프장을 맡는다. 기존 캠프 지도 경력이 있는 신기성·오용준·옥범준 코치에 더해 김주성 tvN SPORTS 해설위원과 최진수 전 한국가스공사 선수가 새롭게 지도진에 합류한다. 선수들은 4개 그룹으로 나뉘어 파트별 순환 훈련과 5대5 경기를 진행하고, 스포츠 도박 및 학교 폭력 예방 교육도 받는다.
참고 자료
KBL이 10월 20~26일 양구에서 유스 엘리트 캠프를 열고 중·고교 선수 74명을 지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