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밀워키에 NLCS 원정 2연패…3차전서 반격 노린다

느린참새65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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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원정 1·2차전을 모두 내주며 0승 2패로 밀렸다. 스포츠동아는 다저스가 13일(한국시각)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차전에서 윌리엄 콘트레라스와 밀워키 구원진을 공략하지 못해 4-7로 패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15일 열리는 3차전부터 반격을 노린다. 7전 4선승제 포스트시즌에서 3패 뒤 4연승으로 시리즈를 뒤집은 사례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한 번뿐이다. 역전 가능성을 이어가려면 최소 4차전까지 연달아 이겨야 하며, 6·7차전은 밀워키 홈에서 열린다.

2018년 NLDS 4차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경기 자료사진. · Bama in ATL · 원본 · CC BY-SA 4.0

다저스의 선발진 우위가 주목받지만, 밀워키는 구원진의 힘으로 앞선 두 경기를 잡았다. 제이콥 미저라우스키는 1차전에서 4⅓이닝, 로건 헨더슨은 2차전에서 4이닝을 던졌다. 밀워키 구원진은 1차전 4⅔이닝 2피안타 무실점 3탈삼진, 2차전 5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7탈삼진을 기록했다. 밀워키는 3차전 선발로 로버트 개서를 예고했고, 4차전은 불펜 데이로 치를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다저스는 NLCS 원정 2연패로 0승 2패에 몰렸다. 15일 3차전에서 반격을 노리지만, 밀워키 구원진은 앞선 두 경기에서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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