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 아시안컵 탁구 갈등과 이후 사과 수용

웃는푸딩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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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6일, 아시안컵 요르단전 준결승을 하루 앞둔 대표팀 저녁 식사 뒤 손흥민과 이강인 사이에 다툼이 벌어졌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월 14일 이를 확인하며 손흥민이 오른손 손가락을 다쳤다고 밝혔다. 갈등은 식사 자리와 탁구를 둘러싸고 일어났다.

2019년 6월 8일 오픈 트레이닝 데이 손흥민 자료사진 · Nori Picture · 원본 · CC BY 4.0

연합뉴스 보도에 인용된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강인과 정우영·설영우 등 일부 젊은 선수들은 식사를 먼저 마치고 탁구를 했다. 팀 결속을 위해 식사 자리에 함께하기를 바랐던 손흥민은 이들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관계자들 설명으로는 손흥민이 이강인의 옷깃을 잡았고, 이강인은 주먹을 휘둘렀지만 손흥민에게 맞지는 않았다. 동료 선수들이 두 사람을 떼어놓았다.

이강인은 2024년 2월 1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대표팀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2월 21일 런던에서 손흥민을 직접 만나고 대표팀 선수와 스태프에게도 사과했다고 밝혔다. 그는 주장 손흥민의 조언을 듣지 않고 팀 결속을 위한 행동을 하지 못했다고 돌아봤다. 손흥민은 사과를 받아들였다고 밝히고 팬들에게 이강인을 용서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이강인이 사건 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선수들이 그의 성장을 돕겠다고 전했다.

2019년 6월 8일 오픈 트레이닝 데이의 손흥민 자료사진 · Nori Picture · 원본 · CC BY 4.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손흥민·이강인, 아시안컵 탁구 갈등과 이후 사과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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