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는 서울 이랜드와 뉴발란스가 함께 연 제4회 레울컵에서 여성 성인부 카키가 우승했다고 보도했다. 카키는 조별리그부터 토너먼트까지 6경기에서 25골을 넣었고, 실점은 기록하지 않았다.
키즈 저학년부 우승은 도곡사커아카데미, 고학년부 우승은 엘프만 주니어가 차지했다. 풋살 경기와 함께 풋볼 컬링 등 이벤트가 마련됐으며, 서울 이랜드 아카데미 소속 4개 팀도 출전했다. 레울컵은 서울 이랜드가 공식 파트너 뉴발란스와 개최하는 대회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카키의 정아름은 팀원들과 대회 한 달 전부터 준비해 우승을 거둔 점을 뜻깊게 여겼으며,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밝혔다. 부문별 우승팀 시상식은 10월 18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리는 서울 이랜드와 김해FC의 경기 당일 진행될 예정이다.
참고 자료
카키가 제4회 레울컵 여성 성인부에서 6경기 25골·무실점으로 우승했고, 키즈 부문에서는 도곡사커아카데미와 엘프만 주니어가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