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지우와 5억원 계약…우타 야수 신인 최고액

느린펭귄 2026/10/13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933

두산 베어스는 13일 2027년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1라운드 지명자인 서울고 내야수 김지우의 계약금은 5억원으로, KBO리그 우타 야수 신인 계약금 최고액이다. 야수 전체로는 강혁과 나승엽이 세운 최고액과 같은 기록이다. 우타자 종전 최고액은 김동주와 정상호의 4억5000만원이었다.

김지우는 올해 14경기에서 타율 0.422, 2홈런, 19타점, OPS 1.133을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는 그가 메이저리그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김지우는 구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대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베어스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5월 31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KT 위즈-두산 베어스 경기 자료사진 · Fetx2002 · 원본 · CC BY-SA 4.0

2라운드 포수 설재민은 1억7000만원, 3라운드 투수 정현우는 1억2000만원, 4라운드 투수 이석영은 9000만원에 계약했다. 조한결은 7000만원, 김도윤은 6000만원, 박준서는 5000만원을 받는다. 김동환과 이민준은 각각 4000만원, 김준우와 이승민은 각각 3000만원에 사인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지우가 계약금 5억원으로 우타 야수 신인 계약금 최고액을 기록했고, 두산은 2027년 신인 11명과 계약을 마쳤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