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피에로 인카피에와 마르틴 수비멘디가 리즈 유나이티드전에 출전하지 않은 뒤, 출전 시간이 부족한 선수들을 위해 마련된 별도 훈련에서 부상을 당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훈련 도중 두 선수가 다쳤다고 밝혔다.
베스트일레븐은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를 인용해 두 선수가 10일(한국시간) 리즈전 이후 진행된 훈련 세션에서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충분히 뛰지 못한 선수들을 위해 훈련을 계획했지만, 불운한 상황에서 두 명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아스널에서 보낸 7년 동안 이런 일은 처음이라고 덧붙였으며, 두 선수의 상태와 회복 기간은 정밀 검진 뒤 확인할 계획이다.

아스널은 10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리즈를 2-1로 이겼다. 베스트일레븐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 저스틴이 후반 10분 득점했고,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와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각각 후반 17분과 25분 골을 넣었다. 아스널은 14일 오전 4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릴 OSC와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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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피에와 수비멘디가 출전 시간 부족 선수들을 위한 훈련에서 부상을 당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정밀 검진 뒤 회복 기간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