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세미의 예비신랑 김준연은 아이돌 오디션 참가자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김준연은 2012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에 출연해 톱20까지 진출했다. 2PM의 'Heartbeat'를 선보이는 미션 무대에 올랐고, 방송에서 이유종과 함께 무대를 꾸미며 경연을 이어갔다.
김준연은 과거 인터뷰에서 플로리스트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꽃을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외 플라워 스쿨에서 전문 과정을 밟고 자격증 공부를 거쳐 플로리스트로 활동했으며, 현재 플라워 카페를 운영한다. 브랜드·아티스트 작업과 뮤직 페스티벌 디렉팅, 브랜드 캠페인에도 참여해왔다.
방탄소년단은 2020년 '달려라 방탄' EP.99 플로리스트 편에서 김준연의 카페를 찾았다. 멤버들은 그의 도움을 받아 부토니에와 화관 등을 만들었다. 김준연은 박세미와의 결혼식 공간 꽃 장식에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세미는 12일 SNS와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서 이번 주 결혼한다고 알렸고, 두 사람은 약 2년간 교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