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5대5 금메달·여자 3대3 동메달…WKBL·KBL, 포상금 2억5000만원

이불밖은위험해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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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5대5 대표팀이 모두 금메달을 차지했고, 여자 3대3 대표팀도 동메달을 보탰다. WKBL과 KBL은 세 대표팀에 총 2억5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WKBL은 12일 서울 달개비 컨퍼런스하우스에서 제30기 제3차 이사회를 열어 여자 5대5·3대3 대표팀에 합계 1억5000만원을 주기로 의결했다. WKBL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성과를 낸 선수단을 격려하고, 여자농구 대표팀을 향한 관심과 응원에 감사하는 뜻을 전했다.

2019 SHAPE 국제농구대회에서 경기 중 작전을 논의하는 SHAPE 여자농구팀. 벨기에, 2019년 12월 2일 자료사진. · U.S. Air Force photo by Senior Airman Hannah Malone · 원본 · Public domain

KBL은 같은 날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 대표팀에 1억원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남자농구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12년 만이다.

KBL은 포상금 취지를 대표팀의 노고 격려와 한국 농구 발전,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 지원으로 설명했다. 대표팀의 성과가 국내 농구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2026~2027 KCC 프로농구에도 팬들이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BL은 앞으로도 한국 농구의 국제 경쟁력과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WKBL은 여자 5대5·3대3 대표팀에 1억5000만원, KBL은 남자 5대5 대표팀에 1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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