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암살자(들)’은 2026년 9월 23일 개봉해 10월 12일 오전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넘겼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 발표를 인용한 보도는 이날을 개봉 20일째라고 했고, 다른 보도는 개봉 19일 만이라고 전했다.
개봉일을 첫날로 세면 10월 12일은 20일째이며, 날짜 사이 경과 일수는 19일이므로 두 표현은 계산 기준이 다르다.
직전 날인 10월 11일까지 누적 관객은 299만 명이었다.
제작비는 약 190억 원, 손익분기점은 관객 약 370만 명으로 추산됐다.
누적 관객 300만 명을 기준으로 단순 비교하면 손익분기점까지 약 70만 명의 차이가 난다.
300만 명은 추산 손익분기점의 약 81% 수준이다. 다만 두 수치가 모두 근사치이므로 차이와 비율도 대략적인 비교다.
따라서 300만 관객을 넘긴 것은 손익분기점에 상당히 가까워진 성과지만, 보도된 손익분기점에는 아직 이르지 못한 상태다.
‘암살자(들)’은 2026년 개봉작 가운데 다섯 번째로 300만 관객을 넘긴 작품이다.
2026년 10월 12일 기준 같은 기록을 세운 다른 작품은 ‘왕과 사는 남자’, ‘군체’, ‘호프’, ‘살목지’로 보도됐다.
이 비교는 해당 연도에 300만 관객을 넘긴 작품군에서 영화의 위치를 보여주며, 손익분기점 추산치와는 별개의 흥행 기준이다.
참고 자료
한국영화 ‘암살자(들)’, 300만 돌파 뒤 손익분기점까지 남은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