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의 생물 군계는 고유한 지형과 식물, 몹 등으로 구분되는 지역이다.
사막이나 숲처럼 현실의 자연환경을 반영한 곳도 있다.
베드락 에디션과 자바 에디션은 대부분의 생물 군계를 공유하지만, 일부는 자바 에디션에만 등장한다.
차원별 수를 보면 베드락 에디션 오버월드에 54종, 네더에 5종, 엔드에 1종이 있다.
오버월드가 가장 다양한 환경을 품고, 네더와 엔드는 각각 다섯 종류와 한 종류로 나뉜다.
마인크래프트의 공식 탐험 안내는 세계에 생물 군계가 60종 넘게 있다고 설명한다.
두 에디션에 일부 차이가 있다는 점을 함께 보면, 생물 군계 수는 어떤 에디션을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종류만큼 어디서 만나는지도 탐험의 인상을 좌우한다.
기본 설정 세계에서는 평원과 숲이 상대적으로 자주 생성돼 익숙한 풍경을 접하기 쉽다.
반면 산악 지역 아래에 만들어지는 딥 다크에는 스컬크 블록과 고대 도시, 전리품 상자가 있으며 워든도 등장한다.
베드락 에디션의 2022년 6월 7일 야생 업데이트는 딥 다크와 맹그로브 늪을 추가했다.
맹그로브 늪은 고온·고습 지역에 생성되며, 높은 나무와 넓은 뿌리, 진흙 지형이 특징이다.
이곳의 진흙에 밀을 더하면 단단한 진흙을 만들 수 있다.
업데이트는 두 생물 군계와 함께 워든·알레이·개구리·올챙이도 추가해, 새로운 지역의 풍경과 생물을 한꺼번에 확장했다.
참고 자료
마인크래프트 생물 군계, 오버월드·네더·엔드는 어떻게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