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15일부터 18일까지 마카오 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SJM 마카오 오픈에 출전한다. 골프한국은 13일 임성재가 총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한다고 보도했다. 대회는 파70 코스에서 열리며, 헨릭 스텐손과 폴 케이시, 재즈 짼와타나논, 이태훈 등도 참가한다.
임성재는 지난해 마카오 오픈에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는 최근 PGA 투어 성적이 두드러진다. 8월 초 로켓 클래식부터 지난주 베이커런트 클래식까지 출전한 5개 대회 모두 공동 15위 이내에 들었고, 최근 세 대회에서는 연속으로 톱10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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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는 지난해 공동 7위를 기록한 마카오 오픈에 출전한다. 최근 PGA 투어 5개 대회에서 모두 공동 15위 이내 성적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