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킹스 센터 막심 레이노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바스켓코리아는 후프스하이프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를 인용해 레이노가 코트를 떠날 때 휠체어를 이용했지만, 초기 검사에서 슬개골 아탈구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레이노는 2주 뒤 상태를 다시 평가받는다.
레이노는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백업 센터로 뛰었고, 지난 시즌 사보니스가 부상으로 빠졌을 때는 주전 센터 역할을 맡았다. NBA 첫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 74경기에 출전해 56차례 선발로 나섰다. 경기당 평균 26.5분을 뛰며 12.5점, 7.5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야투 성공률은 57.1%, 3점슛 성공률은 32.4%, 자유투 성공률은 78.6%였다.

프랑스 출신인 레이노는 스탠퍼드에서 NCAA 네 시즌을 보낸 뒤 2025년 드래프트 2라운드 12순위로 새크라멘토에 지명됐다. 지난 시즌 13경기에서 20점 이상을 올렸으며, 3월 18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에서는 개인 최다인 32점을 기록했다. 이틀 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에서도 30점을 보탰다.
참고 자료
막심 레이노는 골든스테이트와의 시범경기에서 슬개골 아탈구 진단을 받았으며, 2주 뒤 상태를 재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