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트레이드루머스, 애틀랜타 유격수 보강 전망…김하성 재계약은 낮게 봐

연애는어려워 2026/10/13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044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2027시즌 유격수 자리를 외부 영입으로 보완할 수 있다고 MLB트레이드루머스가 12일 알렉스 안토폴로스 사장의 발언을 바탕으로 전망했다. 월드시리즈 종료 뒤 FA 시장이 열리기 전에 내부 FA들과 면담할 예정이며, 김하성도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도됐다. 안토폴로스 사장은 마우리시오 듀본과 타일러 말리를 칭찬한 것으로 전해졌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2026년 어려움을 겪은 김하성의 재계약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 듀본은 유격수 전문 선수라기보다 여러 포지션을 맡는 유틸리티 유형이고, 수비 평가도 엇갈린다고 분석했다. 한 포지션에 고정하면 활용 폭이 줄고 평균 이하의 타격이 주전 라인업의 약점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짚었다.

2024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에서 타격을 준비하는 김하성. 자료사진 · Ambassador Philip Goldberg · 원본 · Public domain

대안으로 듀본과 재계약한 뒤 유격수 역할을 나눌 선수를 추가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듀본이 우타자인 만큼 왼손 타자를 더해 플래툰을 구성하거나 신인 짐 자비스를 기용하는 선택지도 거론됐다. FA 유격수 시장이 좁아 트레이드가 쉽지 않을 수 있는 만큼, 듀본과 다른 유틸리티 선수를 조합하는 방식이 비용을 아끼며 자리를 채울 방안이라는 분석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MLB트레이드루머스는 애틀랜타가 듀본을 활용하면서 유격수를 보강할 가능성을 전망했고, 김하성과의 재계약 가능성은 낮게 평가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