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1277만 관중으로 시즌 최다…매진도 345경기 신기록

반가워요여러분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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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정규시즌 720경기에 1277만551명이 입장해 한 시즌 관중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2년 연속 1200만 관중을 넘겼지만, 사상 첫 1300만 관중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지난해 관중 수보다 45만8032명 늘었고, 경기당 평균 관중도 1만7737명으로 종전 최고치를 넘어섰다.

관중 증가와 함께 10개 구단의 입장 수입은 2361억8024만6212원으로 지난해보다 15% 증가했다. 시즌 초반부터 관중 기록이 빠르게 쌓여 1000만 명은 565경기 만에 돌파했다. 지난해보다 22경기 빨랐다. 1200만 명도 684경기 만에 넘어 지난해 기록보다 19경기를 앞당겼고, 10월 5일에는 종전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캐나다-미국 경기, 토론토 로저스센터 자료사진 · TorontoGuy79 · 원본 · CC BY-SA 4.0

매진 경기는 모두 345경기로, 10개 구단 체제 한 시즌 최다였던 지난해 331경기를 넘어섰다. 삼성 라이온즈는 홈 관중 171만7050명을 모아 구단 최초로 170만 명을 돌파했고, 10개 구단 가운데 8개 구단이 홈 관중 100만 명을 넘겼다. 다만 8월 5일부터 10일까지는 폭염으로 경기가 전면 취소됐고, 이후에도 평일 경기 시작 시간이 한동안 늦춰졌다. 폭염과 일부 구단의 관중 감소 속에서도 정규시즌 전체 관중은 다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BO리그는 정규시즌 720경기에 1277만551명을 동원해 2년 연속 1200만 관중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달성했다. 입장 수입은 2361억여 원, 매진 경기는 345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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