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노 시메오네, 맨유·토트넘·맨시티 관심…아틀레티코와 2030년까지 계약

직장생활중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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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노 시메오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가 12일 보도했다. 매체는 맨유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만나는 만큼 줄리아노의 활약을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 세 구단의 관심은 보도된 동향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스 출신인 줄리아노는 2021-22시즌 1군 데뷔 후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았다. 2022-23시즌 레알 사라고사에서 스페인 2부리그 36경기 9골 3도움을 기록했고, 다음 시즌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에서는 라리가 14경기 1골 2도움을 올렸다.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가 2015 툴롱 토너먼트 코스타리카 U-23 소속으로 프랑스와 경기하는 모습, 자료사진. · Ju Tft · 원본 · CC BY-SA 2.0

2024-25시즌 아틀레티코로 복귀해 라리가 33경기 2골 6도움을 기록했다. 2025-26시즌에는 라리가 31경기 4골 6도움, 챔피언스리그 15경기 2골 1도움을 올렸고, 2026-27시즌 라리가 8경기에서도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아버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팀에서 뛰며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여러 공격 역할을 맡고 적극적으로 전방 압박과 수비에 가담해 입지를 넓혔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줄리아노가 2026년 초 아틀레티코와 계약을 연장해 2030년까지 팀에 남게 됐으며, 바이아웃 금액은 5억 유로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매체는 그가 오래 응원해 온 아틀레티코에서 중요한 선수로 자리 잡았고, 구단과 정서적 유대도 깊다고 설명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맨유·토트넘·맨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틀레티코와는 2030년까지 계약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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