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공습경보로 한 시간 늦어진 알나스르전…호날두 981호 골로 첫 승

게임하는저녁 2026/10/13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201

알나스르는 12일 현지시간 리야드 알아왈 파크에서 열린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2차전에서 FC 네프치 페르가나를 3-1로 꺾었다. 애초 오후 9시 15분 시작 예정이던 경기는 한 시간 늦게 열렸다. AFP통신은 후티 반군이 리야드를 향해 쏜 탄도미사일을 요격해 파괴했다는 사우디 주도 연합군 발표가 나온 뒤 킥오프가 미뤄졌다고 전했다.

경기 전 리야드 주민들은 잠재적 적대 위협을 알리는 휴대전화 경보를 받았다. 경기장 장내 아나운서는 안전한 상황이라며 경기를 진행하겠다고 안내하고 관중들에게 자리에 머물러 달라고 요청했다.

유벤투스 소속으로 경기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9년 자료사진. · Anton Zaitsev · 원본 · CC BY-SA 3.0

호날두는 알나스르가 1-0으로 앞선 전반 42분 오른발 터닝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사디오 마네의 크로스를 아이만 야히야가 가슴으로 연결했고, 호날두가 골문 오른쪽에서 마무리했다. 이 골은 클럽과 국가대표팀을 합친 그의 통산 981호 골이었다. 알나스르는 앞선 경기에서 패한 뒤 이번 대회 첫 승리를 거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알나스르는 리야드의 경보 상황으로 한 시간 늦게 열린 ACLE 경기에서 네프치 페르가나를 3-1로 꺾었고, 호날두는 통산 981호 골을 넣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