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따돌림 주장 영상 확산…OSEN, 훈련 장면 속 인물은 오현규로 보도

댕댕이와함께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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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은 13일 대표팀 훈련 장면을 편집한 유튜브 영상이 손흥민 따돌림설을 퍼뜨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은 황인범·황희찬·이강인이 손흥민을 바라보며 웃었다고 주장하고 이를 뒷담화로 해석했다. 그러나 영상에는 음성 녹음이나 입모양 분석이 제시되지 않았으며, 이들이 실제 손흥민을 바라봤는지도 단정할 수 없다고 OSEN은 전했다. 이들 곁에 잠시 잡힌 선수를 김민재로 지목한 대목과 달리, 해당 선수는 오현규였다고 보도했다.

논란은 한국이 6일 우즈베키스탄전에서 2-0으로 이긴 뒤 김민재·황인범·황희찬의 대표팀 은퇴설이 퍼지면서 커졌다. 세 선수가 라커룸에서 은퇴 의사를 시사했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현영민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과 자정이 넘도록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인범은 은퇴 여부를 감독의 선택에 달린 문제라고 답했고, 황희찬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1962년 메르데카 토너먼트 파키스탄-버마전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OSEN은 해당 영상의 조회수가 200만 회에 육박하고 댓글이 5000개를 넘었다고 전했다. 이강인의 소셜미디어와 김민재·황인범·황희찬의 소속팀 계정에도 비난 댓글이 이어졌다. 이강인은 대표팀과 선수들이 더 잘 협력해 11월 A매치에서 나은 모습을 보일 방안을 고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OSEN은 훈련 장면을 근거로 손흥민 따돌림을 주장한 영상이 확산했으며, 화면 속 선수를 김민재로 지목한 부분은 오현규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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